단편적으로만 들었던 정보를 자세히 알게되고, 또 이어서 진위를 확인하게 되니 쾌감이 느껴집니다. 이 사진이 그 사진이었구나- 하고 숨을 가쁘게 몰아쉬며 읽었습니다. 여담이지만 99년 세기말 분위기는 지금 생각하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과열되어있었구나 하는 것을 느낍니다. 한국이 휴거를 믿고 산에 모일정도였으니 미국은 오죽했겠냐 싶지만, 아무튼 여러보로 특별한 시대였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즐겁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문 속 사건(?)은 세기말적 분위기 속에서 런칭한 '본격 UFO/외계인 시각화 다큐 지향'인 데다, 국내엔 제대로 된 개요조차 전파가 된 적 없던 이야기인지라 이전부터 자세히 다뤄야지 하던 중 마침내 소개해 드리네요. 만족!
단편적으로만 들었던 정보를 자세히 알게되고, 또 이어서 진위를 확인하게 되니 쾌감이 느껴집니다. 이 사진이 그 사진이었구나- 하고 숨을 가쁘게 몰아쉬며 읽었습니다. 여담이지만 99년 세기말 분위기는 지금 생각하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과열되어있었구나 하는 것을 느낍니다. 한국이 휴거를 믿고 산에 모일정도였으니 미국은 오죽했겠냐 싶지만, 아무튼 여러보로 특별한 시대였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즐겁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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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속 사건(?)은 세기말적 분위기 속에서 런칭한 '본격 UFO/외계인 시각화 다큐 지향'인 데다, 국내엔 제대로 된 개요조차 전파가 된 적 없던 이야기인지라 이전부터 자세히 다뤄야지 하던 중 마침내 소개해 드리네요.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