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미국 십 대 여고생 셋 사이에서 어느 날 벌어진 오버킬 살인에 관한 글입니다. 셋은 베프였습니다. 둘이 다른 하나를 등 뒤에서 칼로 난자하며 살해했습니다. 둘은 살인 동기를 "걔를 안 좋아해서요'라고 밝혔습니다. 과연, 이 살인 사건 안에는 어떤 범죄학적 및 심리학적 과정이 있었던 것일까요?


* 본 글은 단순히 범죄사건과 관련한 호기심을 충족시키고자 오락적 목적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사건의 악랄한 범행성을 알림과 동시에 범죄의 연보年譜를 통한 교육에 그 목적을 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Neese Family)

2012년 7월 6일, 자정을 조금 넘어..

서로가 베프 관계였던 여고생 셋이 세단 차량을 몰며 주 경계를 넘어갔다.

그녀들이 향한 곳은, 평소 마리화나를 피우곤 하던 어느 숲이었다.

숲 인근에 차량을 대고서 셋은 숲길을 따라 걷기..

그 순간, 한 소녀가 라이터를 찾으러 가고자 차량 쪽으로 몸을 돌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