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영국 런던의 유명 공원지에서 벌어졌던 한 살인 사건에 관한 글입니다. 범인은 두 살 아이와 함께 산책 중이던 여성을 칼로 49차례나 공격했고, 아이는 엄마 시신에 매달려 울고 있는 채로 발견됐습니다. 그리고 해당 사건은 영국 범죄 역사에 짙디짙은 흉터를 남기게 됩니다. 어째서였을까요?
* 본 글은 단순히 범죄사건과 관련한 호기심을 충족시키고자 오락적 목적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사건의 악랄한 범행성을 알림과 동시에 범죄의 연보年譜를 통한 교육에 그 목적을 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992년 7월 15일, 영국 런던 남서부의 윔블던 커먼.
런던 최대 규모에 달하는 개방형 자연 보호 구역인 이곳에서..
그것도 대낮에..
영국 범죄 역사에 짙은 흉터로 새겨질 사건이 발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