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글은 단순히 범죄사건과 관련한 호기심을 충족시키고자 오락적 목적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사건의 악랄한 범행성을 알림과 동시에 범죄의 연보年譜를 통한 교육에 그 목적을 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랜 세월 대중문화 속 범죄 이야기를 접한 우리는..
간혹..
자신이 그 범죄자가 된 공상을 하기도 한다.
혹은, 그 범죄자를 자신이 쫓는 공상을.
하여, 아라비안나이트의 세 개의 사과에서부터 근대 에드거 앨런 포를 거쳐 현재도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장르 중 하나가 바로 추리물이다.
오늘 이야기는 20세기 미국에서 발생했던..
그 시대 공상꾼들의 가슴에 거센 불을 지폈던 문제적 범죄에 관한 것이다.
1972년 4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