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글은 단순히 범죄사건과 관련한 호기심을 충족시키고자 오락적 목적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사건의 악랄한 범행성을 알림과 동시에 범죄의 연보年譜를 통한 교육에 그 목적을 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주당 80시간 근무, 시급 8달러, 12시간 교대 근무.
현금 수송 업체 직원이었던 남자는 말 그대로 박봉에 업무 과중으로 점철된 생활을 이어오고 있었다. 이동식 주택에서 빡빡한 삶을 보내며 그마저 잠을 제외하면 집에서 보내는 시간조차 거의 없을 정도였다.
그래서(?)..
남자는 생각한다.
"아, 진짜 여기 한번 그냥 털어버릴까?"

1997년 미국에서는 현금 수송 업체 루미스 파고의 한 직원이 자신이 관리하던 회사 금고에서 현금 다발을 꺼내 간 사건이 있었다.
사실, 이런 내부자 절도 사건은 세계 어디에서든 이따금 일어나는 일이긴 한데..